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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7. 22:44

"소비재주(株) 매수를" 읽어볼만한글2008. 2. 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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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 조익재 리서치센터장

POSCO 두산인프라코어 LG필립스LCD 한솔 LCD

KOSPI 박스권 내 등락을 반복 중인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중국 경기선행지수의 회복 여부이고, 둘째는 미국 신용 경색의 완화 여부. 그리고, 그 잣대로서 모기지―국채 스프레드의 하향 여부이다.

이에 대한 분석결과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대체적으로 2분기에 저점을 형성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모기지―국채 스프레드의 추세에 의거한 미국의 신용 경색도 2분기부터는 완화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KOSPI 또한 2분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로 접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경기선행지수가 저점을 형성하기 이전까지 시장은 크게 볼 때 추세적 상승기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더구나 미국 신용 경색문제에 있어서도 3월 FOMC와 4월의 실적 발표 시즌 등 두 개의 큰 이벤트를 남겨 두고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주가는 최근의 움직임과 비슷한 급등락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주가 하락 폭이 커질 때마다 2분기 회복세를 겨냥하여 저점 매수를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이전 하락 국면과의 중요한 차이점이다.

업종 투자전략 측면에서 본다면 반등의 초기 국면에서는 중국의 경기선행지수 반등이 수반되기 때문에 중국 관련주의 성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올 한 해를 놓고 본다면 자본재보다는 소비재(IT, 자동차 등)의 성과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지난 '07년의 세계경기는 미국의 부진함으로 발생했던 소비 침체가 비(非)미국 이머징 마켓의 투자에 의해 메워지면서 글로벌 전체적으로 '투자 〉 소비'의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해였다면 올해는 이머징 마켓의 소비가 부상하고 미국 경기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투자 대 소비'가 균형을 이루며 증시에서의 업종 투자전략도 균형을 찾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종목별로는 단기적으로 올 2분기 철강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POSCO와 중국으로의 굴착기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중국 관련주, 장기적으로는 올해 LCD TV 수요 회복과 2분기 패널 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는 LG필립스LCD삼성전자의 국산화 및 생산설비 확대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한솔 LCD 등 디스플레이 관련주가 유망해 보인다.

[CJ투자증권 조익재 리서치센터장 ]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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