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8

« 2020/8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블룸버그&실시간 지수     FX News     forexfactory.com     통계지표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전자공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배당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가차익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일부 배당수익도 챙기는 것이 불안정한 증시에서 안정적인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수급과 재료 모두에서 뚜렷한 반등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만큼 고배당 종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우증권 조승빈 연구원은 “배당주는 주가가 하락할수록 기대되는 배당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투자매력도 늘어난다”며 “최근처럼 급등락을 반복하는 장세에서는 고배당주의 안정성이 돋보이는 만큼 실적이 뒷받침되는 배당종목으로 투자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금배당총액 전년보다 10.96% 증가

상장사들의 2007년 회계연도 현금배당총액이 전녀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2007년 결산 현금배당결정을 공시한 코스피시장 264개 12월 결산법인 중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255개사의 배당금은 총 10조5718억원으로 전년 9조5272억원보다 10.96%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205개 상장사의 배당총액은 3776억원으로 전년 3414억원보다 10.6% 증가했다.

업종별 1사당 평균배당금총액 상위는 통신업 3771억원, 금융업 3435억원, 전기전자 70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배당 총액에서는 금융사가 2조61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화학 1조8792억원, 전기전자 1조4767억원 순이었다.

종목별로는 S-OIL이 주당 1만3425원, 시가배당률 16.08%로 주당 배당금이나 배당금총액, 시가배당률에서 단연 1위였다.

삼성전자는 배당총액에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시가배당률은 1.41%에 불과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배당금총액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262억원, 시가배당률에서는 로지트가 8.9%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배당금총액은 유가증권시장이 4조9398억원으로 전년보다 3.05% 증가했고 코스닥시장도 493억원으로 전년보다 16.8%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소액주주에 배당 더 많이

일반 소액주주에게 최대주주보다 더 많은 액수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차등배당이 코스닥시장에서 활발하다.

한글과 컴퓨터는 27일 이사회에서 액면가 500원의 30%에 해당하는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3월 중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주주에게는 일반주주의 66.7%인 주당 1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차등배당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보다 일반주주들에게 더 많은 배당을 주는 것으로 주로 코스닥시장에서 많이 이뤄져 왔다.

와이엔텍도 지난해 12월 21일 주당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25원, 기타주주 50원의 차등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 외에도 코스닥 종목인 코메론, 팬엔터테인먼트, 신성델타테크, 일진정공, 수성 등도 지난해 말 차등배당 실시 계획을 밝혔다.

대우증권 정근해 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은 꾸준히 배당을 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코스닥업체는 성장산업이 많아 재투자에 주력하는 만큼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적다”며 “일반 주주들에게 더 많은 배당을 주는 차등배당 실시 기업은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꼽혀 향후 주가흐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주이익 극대화 위해 주식배당도 병행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전공정 장비업체인 케이씨텍은 지난해 12월 14일 3%의 주식배당과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씨텍은 주주이익 극대화 정책에 따라 2006년부터 현금배당뿐만 아니라 주식배당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년과 동일하게 3%의 주식배당을 발표한 케이씨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금 및 주식배당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 이순창 대표이사는 “주식·현금배당은 케이씨텍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반도체도 지난 22일 5%의 주식배당과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주식수는 120만주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TAG
Posted by 스노우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