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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미국 대신할 투자처는 중국

박현주… 올림픽 이후도 중국은 밝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볼 만한 거물급 투자가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상품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66)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한국 최고의 투자전문가인 박현주(50) 미래에셋 회장이 그들이다.

투자에 관한 한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중국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점이다. 짐 로저스는 "미국 기업의 주식은 다시 살 생각이 없다"며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로 허덕이는 미국 경제에 혹평을 하고 있다. 그는 미국을 대신할 새로운 투자처로 중국을 지목했다. 그런 그가 세션 둘째 날인 22일 '내가 보는 투자의 세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과연 그가 세계 금융 시장 흐름과 중국 시장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작년 중국 등 해외 펀드 붐을 일으켰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올림픽 이후 중국 증시에 대해 어떤 진단을 내릴지도 관심거리다. 박 회장은 한국의 투자 문화를 바꾼 인물로 적립식 펀드, 해외 펀드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한국의 펀드 시장을 주도해 왔다. 박 회장은 중국 증시가 상당 폭의 조정을 받고 있는 요즘에도, 중국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봐야 한다"며 "올림픽을 분기점으로 보는 시각은 중국을 너무 작게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2일 열리는 세션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의 미래'를 통해 자신이 중국 낙관론을 고수하는 근거와 구체적인 시장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재미있는 것은 짐 로저스 회장도 이 세션에 토론자로 참가한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거물 투자가들이 한 자리에서 내공의 깊이를 가름한다.



[조형래 기자 hrcho@chosun.com]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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