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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 권유 광고로 변경 

[이데일리 2008-02-12]

장기·가치투자 펀드로 이름을 알린 한국밸류운용이 새로운 광고를 통해 장기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상품광고 대신 장기투자 자체를 강조하는 내용이다.

주식시장이 요동치면서 펀드 대량환매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자 투자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국내 최대 펀드 수탁고를 자랑하는 미래에
셋자산운용도 장기투자를 권유하는 광고로 콘셉트를 바꾼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밸류운용은 이날 주요 신문에 `10년 투자고객을 찾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은 광고를 게재했다. (아래 사진)
 
이채원 전무(CIO)의 서명을 넣은 이 광고에서 밸류운용은 "역대 최고의 펀드로
평가받는 피터린치의 마젤란펀드 투자자들 중에도 손실을 기록한 투자자가 50%나
 되는 것은 수익률이 좋은 때 투자하고 나쁠 때 환매하기 때문
"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밸류운용은 광고에서 "`블랙먼데이` 공포를 극복하고 펀드투자를 지켜온 투자자들은
 그로부터 10년후 원금이 5배 가까이 불어난 경험을 했고, 그로부터 인터넷버블과
 9·11사태 등을 겪으며 다시 10년을 참아낸 투자자들은 20년동안 678%의 수익을
달성했다
"는 얘기를 전하고 있다.

밸류운용은 "`블랙먼데이` 공포에 장기투자를 포기한 투자자들은 이날 영원히 손실을
 확정했다"며 "주식시장에는 언제나 급등락이 있고 시장의 단기 추세만 따라 간다면
 이들과 같은 결과를 얻게된다
"고 지적하고 있다.

광고문구에서 "평범한 투자자라도 투자기간이 길어지면 평범하지 않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밸류운용은 `겁많은 분들만 모십니다`, `흔들림이 없습니다` 등의 문구를 통해
 장기가치투자펀드인 `한국밸류 10년투자 펀드`를 광고해왔다. <후략>


/ 김유정 기자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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