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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표는 지난 1년간 코스피200의 만기일 전월물 종가와 시가, 고가, 저가, 종가이다. 



표에서 보다시피 만기일 지수기준으로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시장이 상당한 진폭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9월물의 경우 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6.68포인트였으며 10월물은 11.20포인트에 달했다. 

이것은 어느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는 판단을 할 필요없이 일정한 거리(전월물 종가에서 같은 간격)의 콜과 풋을 양매수를 하면 자신이 양매수한 옵션중의 하나가 내가격 옵션으로 반드시 바뀐다는 점이다. 매매수량은 매도, 매수가 같아야한다. 월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커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더라도 콜, 또는 풋옵션 매수포지션 하나는 행사가능하게 된다. 시험한 바로는 행사가격이 등가격 바로 바깥에 있는 외가격 옵션의 수익이 제일 좋다.

최근월물인 11월물의 경우 등가격 95로 출발했다. 따라서 콜 97.5와 풋 92.5를 동시에 샀다고 가정했을 경우 코스피200이 이미 100을 넘어선 상태이기 때문에 콜 97.5를 행사에 이익을 취할 수 있었다. 

이 움직임이 월물초에 일어나느냐 만기주에 일어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양매수를 가지고 있으면 잃을 수가 없는 게임이 된다. 그래서 양매도자들은 이 종목(등가격 바로 밑의 외가격)의 옵션을 매도쳐서 만기일까지 홀딩(보유)하는 전략을 절대 쓰지 않는다. 이유는 반드시 손실이 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수익을 챙기느냐에 있는데 월물초에 움직이면 50%이상의 수익을 기대해도 좋고 만기주에 움직이면 30%정도의 수익을 기대해도 된다. 

알고보면 간단한 매매지만 횡보장에서의 손실(시간가치의 잠식으로 인한 손실)을 얼마나 인내할 수 있느냐에 따라 양매수 기법이 절대 잃지 않는 매매기법이 될 것이다. 기대한 수익이상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다음 시간에 다루겠다. 양매수 전략은 포지션을 얼마나 설정하는 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측면도 있다. 이문제도 다음 시간에 논의할 예정이다.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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