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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3. 20:04

그린 거래소(Green Exchange) 공부하자!! 아자~!!2008. 5. 3. 20:04

★ 블룸버그&실시간 지수     FX News     forexfactory.com     통계지표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전자공시

◆최근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내년 발족할 예정인 환경 파생상품거래소인'그린거래소(Green Exchange)'를 설립하기 위해 미국의 뉴욕상업거래소(Nymex)와 공동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내년초 승인 예정인 그린거래소 개설에는 골드만삭스 외에 글로벌 투자은행들인모건스탠리, CS, JP모건, 메릴린치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를 최종적으로 승인하기 전까지는 환경 관련 선물.옵션거래가 그린거래소라는 브랜드명으로 Nymex에서 거래된다. 그린거래소가 출범하면 거래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Globex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이처럼 투자은행들까지 그린거래소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향후 탄소 배출권과 관련해 탄소시장이 급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에 기초한다. Nymex 뿐 아니라 중국과 유엔은 베이징에 탄소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싱가포르거래소(SGX)도 탄소거래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도 탄소시장과 관련 지난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직 탄소시장은 규모가 미미하고 거래가 주로 장외시장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앞으로 스왑, 옵션과 같은 정교한 파생상품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국내에서도 산업은행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설립할 '퓨쳐 카본 펀드(Future Carbon Fund)'에 2천만달러를 출자해 탄소시장에 본격 참여할 예정이라고밝힌 바 있다.

(금융증권부 황병극 기자) eco@yna.co.kr  (c)연합인포맥스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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