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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가격이 최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작업이 최근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매각가격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를 추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단순히 매각 지분에 현재 주가를 곱한 시가총액에 대략적인 프리미엄을 다시 곱해 매각가격을 추정할 뿐이다.

한 기업의 매각시 그 가격을 추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표가 바로 'EV(Enterprise Value, 기업가치)'다.

EV는 한 회사의 경제적인 가치를 말한다. 시가총액만으로는 산출할 수 없는 한 기업의 총가치를 표현하는 지표로 봐도 무방하다.

EV는 주식의 시가총액에 총부채, 소액주주지분, 우선주, 현금 및 현금 등가물 등의 변수를 모두 고려해 계산된다.

즉 'EV = 시가총액+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현금등가물)'의 식을 통해 계산할수 있다.

계산식을 통해 알수 있듯이 EV는 단순히 시가총액만을 검토해 회사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계산을 통해 EV를 구하는 이유는 한 기업을 인수하는데 투입한 자금을 얼마나 빨리 회수할 수 있느냐를 추산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차입금은 인수한 기업이 결국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계산식에 넣어 정확한 기업가치를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EV를 기업이 미래에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으로 보는 것이며 EV의 수치가 현주가보다 높을 경우 그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금융증권부 고유권기자) (c)연합인포맥스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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