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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지표 및 선물 · 옵션 지표

13. 고객예탁금

정의 : 고객예탁금이란 증권회사가 유가증권의 매매거래와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받아 일시보관중인 금전을 말하는데,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맡겨 놓은 돈이나 주식을 매도한 후 인출하지 않은 돈으로 대체로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돈이라는 개념으로 주가 지표가 될 수 있다.

산출방법 : 고객예탁금에는 위탁자 예수금, 청약자 예수금, 환매조건부 예수금, 자기신용대주담보금, 신용거래계좌설정보조금, 신용공여 담보금 등으로 구성되며 증권업협회가 집계하여 발표한다.

정보제공 : 증권업협회가 발간하는 「증권시장」지와 일간지 등의 증권면에 전일의 고객예탁금과 전일대비수치, 연중최고, 연중최저치등이 백만원 단위로 발표된다.

투자활용 : 고객예탁금은 주가를 결정짓는 수요의 중요한 지표로서 고객예탁금이 증가하면 주식의 수요세력들이 적극적으로 주식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반대로 고객예탁금이 유출되는 것은 향후 주가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예탁금이 증가하고 있다면 시세의 상승을 예고하는 지표로서 이용될 수 있으며, 고객예탁금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아 시장을 이탈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그러나 시장이 활황일 때 신규자금이 유입되고 시장이 침체기일 때는 매도자금이 유출되는 특성으로 고객예탁금이 주가의 선행지표라기 보다는 후행적인 성격이 있어 실제로 주가를 예측하는 지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있다.

14. 모멘텀지표 :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정의 : MACD는 이동평균선이 서로 만났다가(converge), 벌어지는(diverge) 성질을 이용한 지표이다. 이동평균법에 따르면 단기이동평균선과 장기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하는 시점을 천정이나 바닥으로 가정한다. 그러나 MACD에서는 장기이동평균선과 단기이동평균선의 차이가 최대가 되었을 때를 천정이나 바닥으로 가정하고 이 천정이나 바닥을 포착하기 위하여 두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주목하는 지표이다.

산출방법 : MACD는 통상 12일 이동평균과 26일 이동평균을 산출한 연후에 두 이동평균의 차이(이를 MACD라 부른다)를 9일간 이동평균(이를 신호선이라 부른다)한 값을 구한다. 단기(12일)이동평균과 장기(26일)이동평균의 차이를 구하는 것은 두 이동평균의 차이가 최대로 벌어졌을 때를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정보제공 : 대부분의 증권회사 온라인 증권매매단말기의 그래프화면에서 조회된다.

투자활용 : 두 이동평균의 차이(MACD)와 평균간의 차이를 다시 이동평균한 곡선(신호선)이 서로 교차하는 시기를 각각 매수, 매도시기로 인식한다. 즉 MACD가 신호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신호이고, MACD가 신호선을 하향돌파하면 매도신호가 되는 것이다. 또한 MACD가 양(+)의 값을 나타내면 시장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음(-)의 값을 나타내면 시장의 하락세를 나타낸다. 그러나 일정한 값을 초과하면 초과매수, 초과매도상태가 되어 가격의 반전이 예상되기 때문에 초과매수수준에 진입하면 매도하고 초과매도수준에 진입하면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한편 MACD는 12일, 26일 이동평균, 그리고 그 차이를 9일간 이동평균한 숫자를 이용하므로 단기적인 거래보다는 비교적 중, 장기적인 거래에 적합하다.

15. 모멘텀지표 : 스타캐스틱스(Stochastics)

정의 : 주어진 일정기간 동안 움직인 가격범위 내에서 당일의 종가가 상대적으로 어느 수준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산출방법 : N일 기간동안의 절대가격범위(범위의 고가와 저가와의 차이)와 최근의 종가를 비교하여 모멘텀을 측정한다.

%K = 100(당일의 종가 - 과거 N일 동안의 최저가)/(당일의 종가 - 과거 N일 동안의 최고가)
%D = %K의 3일 이동평균

정보제공 : 대부분의 증권회사 온라인 증권매매단말기의 그래프화면에서 조회된다.

투자활용 : %D는 0과 100 사이의 범위를 갖는데,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100에 가까워지고 계속 하락하면 0에 가까워진다. 통상 과다매수수준은 80이고 과다매도수준은 20의 값을 갖는데, 과다매수수준은 매도기회를, 과다매도수준은 매수기회를 나타낸다. 또 다른 매매전략은 %K와 %D가 서로 교차할 경우 매매하는 것인데, %K가 %D를 상향돌파하면 매수를, %K가 %D를 하향돌파하면 매도를 취하는 매매기법이다.

16. 모멘텀지표 : RSI(Relative Strength Index)

정의 : 주가의 강세정도를 상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서 주가가 상승세라면 얼마나 강세인지 혹은 하락세일 때 어느 정도의 약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냄으로서 주가가 너무 과열상태일 때에는 매수를 자제하고, 반대로 주가가 과매도상태라면 매수를 고려하는 지표이다.

산출방법 : RSI=(N일간의 상승폭합계)/{(N일간의 상승폭합계)+(N일간의 하락폭합계)} ×100이 된다. 여기서 N일은 5일, 9일, 14일을 사용하나 구하는 기간이 짧을수록 예민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9일을 사용한다. 만일 9일 동안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였다면 RSI의 값은 100이 될 것이고, 9일간 하루도 남기지 않고 연일 하락하기만 하였다면 RSI는 0이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는 0과 100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정보제공 : 대부분의 증권회사 온라인 증권매매단말기의 그래프화면에서 조회된다.

투자활용 : 일반적으로 RSI가 70이상을 과열상태, RSI가 30이하일 때에는 과매도상태라고 한다. 따라서 RSI가 70이상일 때에는 매수를 자제하고 매도시기를 노려야 할 것이며, 반대로 RSI가 30이하라면 매도를 자제하고 매수기회를 모색할 시기다.

17. 베타

정의 : 증권투자수익률은 크게 시장전체의 변동과 연관된 부분과 개별기업 특유요인에 의해서 발생되는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베타는 시장전체에서 기인한 공통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개별종목의 투자수익률이 전체 시장수익률(종합주가지수 수익률)과 동일한 움직임을 보일 때를 1로 하고, 1보다 크거나 작은 것은 시장수익률 변동보다 더 민감하거나 둔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산출방법 : 일정기간 동안의 개별종목의 주가수익률과 전체 시장수익률(예를 들면 종합주가지수 수익률)과의 통계적 방법(회귀분석)을 통해서 산출한다.

정보제공 : 상장기업 분석자료와 증권회사 온라인 단말기에서 각 기업의 베타값이 제공된다.

투자활용 : 베타값이 1보다 큰 주식을 공격적 주식이라 하고, 1보다 작은 주식을 방어적 주식이라 한다. 따라서 전체 주식시장이 상승세인 경우에는 베타값이 1보다 큰 공격적 주식이 유리하나, 시장의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베타값이 ‘-‘이거나 최소한 1미만인 종목이 전체 시장하락률보다 덜 떨어지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베타 산출기간이나 시장의 구조적 상황에 따라 활용은 유연하여야 한다.

18. 선물 및 옵션지표 : 약정수량, 약정금액, 미결제약정수량

정의 : 주가지수는 실제로 주고 받는 실물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지수에 일정한 금액을 곱한 것을 매매단위화 하여 거래를 하고 있는데 이를 거래단위라 하며 단위는 계약으로 표시한다.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도 일정기간에 매매거래된 계약수량을 약정수량이라 하고 약정금액은 약정가격에 약정수량을 합한 것으로 단위는 원이며 주식시장에서의 거래대금에 해당된다.
미결제약정수량은 선물매매가 이루어진 뒤 반대매매를 통하여 차감결제되지 않고 최종거래일 이전까지 미결제인 상태로 남아있는 계약 수이다.

산출방법 : 약정수량은 결제월별로 매매거래된 계약 수를 누계하고, 약정금액은 약정수량에 약정금액을 합한 금액이다. 미결제약정수량은 약정수량에서 반대매매로 결제된 수량을 차감한 수량이다. 산출시 매도, 매수는 동일한 거래로 간주되어 매매된 계약의 편도만을 계산한다.

정보제공 : 시장전체와 결제월종목별로 「증권시장」지와 「주식」, 일간신문의 경제면과 증권회사의 단말기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투자활용 : 약정수량과 미결제약정수량, 둘 다 선물시장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척도인 동시에 시장전체 위험의 총량이다. 따라서 거래소는 시장과열방지를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 미결제약정수량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 신용거래잔고비율

정의 : 신용거래로 현금을 빌려 유가증권을 산 사람이나 주권을 빌려 판 사람은 각각 소정의 기한까지 변제를 해야만 하는데 아직 변제하지 않은 주권의 수량이나 현금액을 신용거래잔고라 하며, 전체 상장주식에서 신용거래잔고가 차지하는 비율을 신용거래잔고비율이라 한다.

산출방법
신용거래 잔고 비율 = 신용거래잔고 / 총 상장주식 수

정보제공 : 증권업협회에서 발행하는 「증권시장」지에 전 종목에 대한 누계가 게재되며 개별기업별로는 증권회사 온라인 매매단말기에서 제공된다.

투자활용 : 신용거래를 이용해서 차입한 돈을 변제하려면 현금으로 상환할 수도 있지만 반대매매에 의해서도 변제할 수 있다. 반대매매란 신용거래로 매입한 사람이 증권회사에 담보로 있는 주권을 다시 팔아 그 대금으로 변제에 충당하는 거래이다. 따라서 신용거래 매수잔고(융자)는 가까운 장래에 시장에서 잠재적인 매도세력이 되기 때문에 전체시장서의 비율과 개별종목에 대한 비율은 장래의 수급파악에 유용한 지표가 된다.


출처 : http://bbs.kiwoom.com/ivsthelp/StockStory2/allbody.jsp?num=63&tnum=66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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