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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3. 19:06

경제지표와 주식시장 읽어볼만한글/이현2008. 4. 13. 19:06

★ 블룸버그&실시간 지수     FX News     forexfactory.com     통계지표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전자공시

5. 경제지표와 주식시장
정의 : 증권분석에서 경제분석은 기업 수익력을 원천적으로 좌우하는 미래 국민경제활동의 수준을 예측하는 것으로서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 불확실성을 예측하는데 출발점이 될 뿐만 아니라 증권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예측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해 준다. 경제의 움직임은 각종 경제지표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 경제지표의 의미를 해석하고 상호연관성을 파악하는 일은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근간이 된다. 그러나 여러 경제변수 중에서 주가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제지표들을 밝히고 이들 경제지표와 주가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지표는 다양하며, 이러한 변수들은 거의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산출방법 : 경제지표는 대부분 정부와 공공연구기관이 산출하여 발표한다. 주로 한국은행과 재정경제원, 통계청 등에서 실적치는 발표하고 있고, 예측치는 KDI 등의 연구기관과 민간경제연구소 등에서 제공한다.

정보제공 : 정부나 공공연구기관이 발행하는 보고서는 주요 일간지를 통해서 제공되며 해당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쉽게 조회가능하다. 참고로 주요기관의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재정경제원 : www.mofe.or.kr
한국은행 : www.bok.or.kr
통계청 : www.nso.or.kr
한국개발연구원 : kdiux.kdi.re.kr

투자활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경제지표 : GDP (Gross Domestic Product)

정의 : 한 국가 내에서의 총생산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국민들이 1년 동안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용역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GNP에서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빼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벌어간 소득을 포함한 금액으로,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포괄적인 지표이다. GDP는 일반적으로 연간단위로 나타내지만, 데이터는 분기별로 수집하여 발표한다.

산출방법 : 재정경제원이 산출하여 발표한다. 정보제공 분기별로 일간신문을 통해서 발표하며,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의 간행물과 홈페이지에서 조회된다.

투자활용 : GDP 증가율이 높으면 생산, 고용, 판매, 소득이 증가하고 경제가 확대되면서 동시에 기업의 매출이익이 신장하여 주가는 상승하게 된다. 즉, GDP 증가 → 기업이익 신장 → 기업배당 증가→ 주가 상승의 단계를 거친다. 반대로 GDP 증가율이 낮거나 감소하는 경우에는 기업이익의 감소로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분기별 GDP가 2분기 연속해서 감소하는 경우에는 경기후퇴로 인식한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없는 GDP 증가가 주식투자자에게는 더 바람직하다.

7. 경제지표 : 산업생산지수

정의 : 실물경기흐름과 생산활동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에 대한 생산량의 변동을 지수화한 수량지수로서, 일반적으로 지수의 상승은 경기의 호황, 지수의 하락은 경기의 후퇴로 판단한다. 산업생산지수가 GDP와는 별도로 산출하여 사용되는 배경은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이 도소매업, 운송업 등을 비롯한 관련산업에 미치는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지수 자체가 속보성을 갖고 있어 익월 하순경에 발표되어 실물 경제동향 지표중 가장 빨리 이용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산출방법 :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을 대표하는 678개 품목을 선정하여 이들 품목의 비교시점의 월간생산량을 기준시점의 생산량으로 나누어 품목별지수를 계산한 다음, 품목별로 가중치를 두어 최종지수를 산출한다.

정보제공 : 통계청에서 매월별로 편제, 주요 품목의 실적자료와 함께 「산업생산통계」와 「한국통계월보」, 「산업생산연보」 등에 각각 수록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투자활용 : 투자전략수립을 위해서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기민하게 판단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산업생산지수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경제지표로 지수의 상승은 경제의 견조한 활황을 나타내주며, 지수의 하락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한다.

8. 경제지표 : 인플레이션

정의 : 개개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평균치로 나타낸 것을 흔히 가격과 구별하여 물가라고 하는데 이 물가가 전월 혹은 전년에 비해서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가의 변동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며, 어느 시점의 가격을 100으로 하여 비교시점의 가격을 백분비로 표시한 물가지수로 표시한다. 물가지수는 크게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로 구분할 수 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반적인 물가수준의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화폐구매력 측정의 기준지표로 이용됨은 물론 각종 경제지표의 디플레이터로 활용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명목소득에서 실질소득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데 소비자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명목적인 소득의 가치가 그만큼 감소한다는 것이다.

산출방법 : 생산자물가지수는 서울을 비롯한 16개 주요도시를 조사대상지역으로 896개 품목의 생산자 판매가격을 대상으로 한국은행이 산출하며, 소비자물가지수는 재정경제원이 32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470개 품목에 대해 소비자가격을 조사하여 편제하고 있다.

정보제공 : 생산자물가지수는 매 익월 초에 신문 및 TV, 「월간물가동향」 등을 통해 공표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동향」,「한국통계월보」,「물가연보」 등에 게재 공표되고 있고, 관련 홈페이지에서도 제공된다.

투자활용 : 인플레이션은 미래 기업의 실질이익과 소비자의 실질소득감소로 구매력 약화를 초래하고 이는 다시 기업수지를 악화시켜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인 귀금속이나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선호케 함으로써 주식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킨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을 억제시키기 위한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전략은 소비자의 실질소득 증가로 인한 구매력 증대로 기업의 수지가 호전되어 주가상승요인이 되며, 저물가와 저금리현상은 실물자산보다 은행예금, 주식 등의 금융자산을 선호케 함으로써 주식에 대한 수요를 유발시킨다.


출처 : http://bbs.kiwoom.com/ivsthelp/StockStory2/allbody.jsp?num=61&tnum=66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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