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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수들은 오르는 주식을 투자하고 하수들은 내리는 주식에 투자한다.
오르는 주식은 오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수들은 어느 주식이 어느정도 오르면 그 주식은 많이 올랐으니 이제 더 오르기는 힘들다. 이런 생각에 매수하지 않고 앞으로 오를만한 주식이 뭐가 있는지 찾습니다. 그러나 고수들은 오르는 주식에는 오르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간파합니다.
그 이유를 간파하고 한번 움직인 주식은 관성이 있기 때문에 여하한의 이유에 의해서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움직였다는 것 자체가 그단계에서의 물량소화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들은 하수들이 많이 올랐다고 관심이 없는 이러한 오르는 주식을 팍스넷게시판같은데 전혀 아무 소리소문내지 않고 매수합니다.
그래서 오르는 주식의 게시판은 조용합니다. 고수들이 이 오르는 주식을 사기 시작하면 그 주식은 천리마처럼 오르기 시작하고 하수들은 그때 상승이 시작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닫습니다.
이에 반하여 하수는 내리는 주식을 좋아합니다. 한달전까지 이주식이 5천원이었는데 반토막이 나서 이제 2천5백원밖에 안한다. 이러면 더없이 좋은 주식이고 가격이 너무 싸다고 생각하여 너나 없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게시판은 시끌벅적해집니다. 물론 주식은 결코 한번에 바로 급락하는 종목은 찾아보기 힘듦니다.
기술적으로 어느정도 과매도권에 진입하면 어느 주식이나 반등이 옮니다. 그러나 하수들은 이 '반등'의 매력을 너무 크게 평가합니다. 반등이란것의 매력에 빠진 하수중에 주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등이야 말로 주식투자에 있는 개미지옥입니다. 하수들은 투자에 실패하고도 이 주식이 반등할까봐 못팝니다. 적어도 반등할때 팔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미련에 끝까지 들고갑니다.
또 많이 내려서 과매도권이니 '반등'할때니 매수해야한다고 매수합니다. 정확히 때를 맞추어 바닥에서 사서 반등한다고 해도 겨우 30%40%정도 수익도 안나는데 고수들은 그때 상승하는 주식에 투자하여 더블 트리플을 내고 있습니다.
하수들이 이런 불량주를 들고 오래 못가고 30%, 40%정도 수익밖에 못내는 것은 그들도 이 주식이 불량주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량주에서 30% 40% 수익났으니 수익많이 냈다 이렇게 자화자찬합니다. 고수들은 오르는 주식에서 50%정도 수익내면 '장사잘못했네'하고 오히려 실망합니다.
내리는 주식에는 내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수들은 그 내리는 이유를 분석하는데 하수들은 내리는 이유는 관심도 없고 많이 내렸으니 이제 상승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르는 주식은 오르는 이유가 있는데 하수들은 그 오르는 이유에는 관심도 없고 많이 올랐으니 이제 하락할거라고 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tockj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