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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깃발 내려! 주식 깃발 올려!

 

최근 일주일간 금 ,곡물 ,귀금속, 산업금속 ,석유등 거의 모든 원자재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19개의 원자재상품으로 구성된 로이터 제프리스CRB지수는 한 주 동안 8.3% 하락으로 1956년 이후 최대 주간 낙 폭을 보였다.

 

지난 2003년 이후 상품시장 즉 원자재는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맞춰 많은 수의 원자재펀드가 또한 출현 했다. 실 수요자 외에 이러한 투자자들 때문에 2003년 이후 지금까지 원유 250%, 옥수수 130% ,철광석 35% 구리는 460%나 올랐다.

거품이다.

이런 원자재가격의 최근 가파른 급등의 이유는 세계 투자자본의 전격적인 가세에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두고 있었던 부동산 시장이 폭락했고, 이로 인해 금융시장의 동반 부실 투자 자본의 갈 곳을 잃었다.

여기서 유일한 대안은 비교적 안전한 현물시장(원자재)였다.

 

게다가 서브프라임으로 인한 신용경색위기(신용의 가치가 하락해 돈을 빌리기 힘들어 지는 것)로 인한 유동성(돈의 흐름)이 축소되는 것을 두려워 연방준비은행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로 시중에 달러가 넘쳐나고 이는 곧 달러가치의 하락을 가져왔다.

 

전 세계 대부분의 원자재가 달러로 거래되는 만큼 달러가치 하락은 당연히 원자재의 상대적 가격 상승을 낳는다.

투자 자본의 원자재 선택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은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법 그것이 자연의 이치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은 죄로부터 원유가격 지수, 곡물가격 지수,  달러가치 지수 이다.

 

최근 급락은 투자자본의 수익 실현, 단기자금의 압박 외에 금융시장의 안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원자재 가격의 급락 시기와 달러화 가치가 반등하는 시기와 일치한다.

이는 금융시장이 이제는 안정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고, 금융시장만 살아나면, 주식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자재에는 수익을 실현할 만큼 하였는데 거품이 잔뜩 끼인 곳에 머물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현재 저평가된 시장에 진입그것이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다.

 

작년 8 5.25% 에서 현재 기준금리를 2.25%까지 인하된 상태이다. 하지만 아직 부동산을 투자하고 싶은 심리가 살아나기엔 시기 상조라 주식시장쪽으로 기울 확률이 높다.

 

물론 아직 금융위기가 해결된 것은 아니므로 회수 자금을 유동자금으로 확보하고 시황을 지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번 투자를 하기 위해 나온 자금은 절대로 예금으로 그냥 돌아가는 일은 없다.

 


★ 본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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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eezzle.net